[데일리한국 장정우 기자] 튀르키예가 SNS(사회관계망서비스) 과몰입에 따른 부작용 방지를 위해 청소년 접속을 제한할 계획이다.연합뉴스에 따르면 압둘카디르 우랄로을루 튀르키예 교통부 장관은 7일(현지시간) 현지 국영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