교육 당국이 김하늘(8) 양을 살해한 40대 초등교사 A 씨에게 범행 당일 다음 날부터 출근하지 말라고 권유한 것으로 드러났다.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이 대전시교육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담당 과장·장학사는 지난 10일 오전 학교에 방문해 관리자와 면담한 뒤 A 씨에게 다음 날부터 병가나 연가를 쓰도록 권유했다. 앞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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